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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규확진 1천536명, 일단 1천600명 아래로…전국 확산세 여전

송고시간2021-07-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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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536명 늘어 누적 17만5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600명)보다 64명 줄면서 1천600명대로 올라선 지 이틀 만에 일단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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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476명·해외 60명…신규 확진자 열흘째 네 자릿수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 가능'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 가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536명 늘어 누적 17만5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599명)보다 63명 줄었으나, 확진자 수 자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천212명)부터 10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476명, 해외유입이 60명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으로까지 점차 확산하는 양상이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378명→1천324명→1천100명→1천150명→1천615명→1천599명(당초 1천600명에서 정정)→1천536명이다. 이 기간 1천100명대·1천300명대·1천500명대가 각 2번이고 1천600명대가 1번이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서울시의 오신고 1명이 확인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에서 1명을 제외했다.

su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re2in_GZ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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