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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서 총격받은 네덜란드 범죄전문 기자 결국 사망

송고시간2021-07-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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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스테르담 도심에서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네덜란드의 범죄 전문 기자가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더프리스의 가족과 그의 회사인 네덜란드 RTL 뉴스는 그가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향년 64세의 더프리스는 지난 6일 시내에서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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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촬영된 (FILES) 네덜란드 범죄 전문 기자 페터르 R. 더프리스의 모습 [ Bas Czerwinski / ANP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촬영된 (FILES) 네덜란드 범죄 전문 기자 페터르 R. 더프리스의 모습 [ Bas Czerwinski / ANP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최근 암스테르담 도심에서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네덜란드의 범죄 전문 기자가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범죄 전문 기자인 페터르 R. 더프리스의 가족과 그의 회사인 네덜란드 RTL 뉴스는 그가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향년 64세의 더프리스는 지난 6일 시내에서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하 범죄조직 세계를 폭로하는 보도와 범죄를 다루는 TV쇼 진행으로 명성을 얻은 더프리스는 오랫동안 협박에 시달렸고 경찰 보호도 받았다.

그는 최근 범죄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살인사건 재판의 핵심 증인에게 조언을 해준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번 총격 사건 이후 2명의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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