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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개 시·군서 10명 확진…'n차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7-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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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시에서 6명, 음성군에서 2명,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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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 중
코로나19 검체 채취 검사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시에서 6명, 음성군에서 2명,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20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20대와 40대, 이 40대의 30대 가족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20대도 청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는 경기 구리시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30대 외국인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증평지역 20대 외국인, 증상 발현으로 진천에서 검사한 30대 외국인 감염도 확인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438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도내 백신 접종자는 총 53만5천768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78건의 중증 사례를 포함, 2천532건 접수됐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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