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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 건립 탄력…부지내 포병진지 이전

송고시간2021-07-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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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청산면 초성리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연천군은 지난 14일 국방부가 사업 부지 내 포병 진지 이전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합의각서 체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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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연천군이 청산면 초성리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연천군은 지난 14일 국방부가 사업 부지 내 포병 진지 이전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군은 토양환경평가 용역 실시, 양여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 수립, 연차별 예산 투입계획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2017년부터 초성리에 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사업 부지 내 군부대 포병 진지가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연천군은 지난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고 군부대와 '기부 대 양여' 조건으로 포병 진지 이전을 협의한 끝에 국방부의 승인을 얻어냈다.

연천군 관계자는 "합의각서 체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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