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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세 접종대상자 71.3% 253만명 예약완료…"지금도 예약가능"(종합)

송고시간2021-07-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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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59세 대상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14일 재개된 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71.3%가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55∼59세 접종 대상자 355만1천494명 중 253만3천80명(71.3%)이 예약을 완료했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전날부터 시작된 예약은 지금까지 (마감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대상자가 이미 (접종) 예약이 끝난 날짜를 피해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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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까지 7월 대상자 74.5% 예약…교육종사자 93.4%·60~75세 미접종자 45.2%

접종실로
접종실로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접종실로 향하고 있다. 2021.7.1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만 55∼59세 대상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14일 재개된 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71.3%가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55∼59세 접종 대상자 355만1천494명 중 253만3천80명(71.3%)이 예약을 완료했다.

이는 사전 예약 첫날인 지난 12일에 예약을 마친 약 185만명에 전날 8시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16시간 동안 신규로 예약을 접수한 70만542명이 더해진 숫자다.

앞서 정부가 확보한 55∼59세 대상 모더나 백신 보유 물량이 동나면서 사전예약도 첫날 15시간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으나, 이후 예약·접종 기간을 조정해 전날부터 예약이 재개됐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전날부터 시작된 예약은 지금까지 (마감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대상자가 이미 (접종) 예약이 끝난 날짜를 피해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홍 팀장은 "예를 들어 8월 9일∼15일 주에 접종 예약이 모두 차면 그다음 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예약을 할 수 있는 분은 해당일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래픽]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그래픽] 5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2일 예약을 하지 못한 55∼59세 연령층에 대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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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 교사 등 교육·보육 종사자와 돌봄 인력의 경우 전체 대상자 86만5천521명 중 80만8천338명(93.4%), 60∼75세 미접종자는 17만2천683명 중 7만8천91명(45.2%)이 이날 낮까지 예약을 마쳤다.

이에 따라 7월 전체 접종 대상자의 74.5%가 현재까지 예약을 마쳤으며, 꾸준히 예약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추진단은 "사전 예약 시스템 개시 직후 특정 시간대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대를 피해 접속하면 더 원활하게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예약에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예약대상자를 일자별로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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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VFas-H_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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