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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단체 공무직 노조 대표자들, 정세균 전 총리 지지 선언

송고시간2021-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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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익산시 등 9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 대표자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직 노동자들은 공무원들과 함께 민생현장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차별과 저임금은 물론 제대로 된 법적 신분조차 갖추진 못한 현실에 놓여 있다"며 "정 전 총리는 국회의장 시절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지킨 만큼 이 같은 불평등을 해소할 적임자로 평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전주시 등 5개 시·군 대표자는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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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단체 노조 대표자들, 정세균 전 총리 지지 선언
전북 자치단체 노조 대표자들, 정세균 전 총리 지지 선언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익산시 등 9개 시·군의 공무직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5일 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있다. 2021.7.15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익산시 등 9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15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이들 대표자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직 노동자들은 공무원들과 함께 민생현장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차별과 저임금은 물론 제대로 된 법적 신분조차 갖추진 못한 현실에 놓여 있다"며 "정 전 총리는 국회의장 시절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지킨 만큼 이 같은 불평등을 해소할 적임자로 평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화합의 리더십·사회 통합 역량을 갖춘 우리 고장 출신의 정 전 총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획기적 지역발전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시 등 5개 시·군 대표자는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하지 않았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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