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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소식] 스마트 하수도 구축으로 도심 침수 대응

송고시간2021-07-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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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환경부 주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잦은 서방천 배수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는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을 통해 34명의 마을 활동가를 양성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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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흥고가 아래 도로서 차량 침수
광주 문흥고가 아래 도로서 차량 침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환경부 주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관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수량 관측, 제어시스템 등을 구축,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북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잦은 서방천 배수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시 침수 대응 분야에서 37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북구에는 국·시비 등 약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문흥동성당 일원)과 연계해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대학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북구, 마을 활동가 34명 양성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을 통해 34명의 마을 활동가를 양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 수료자들은 도시재생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제 발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도시재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 위주의 도시재생 심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마을 활동가를 지속해서 양성해 민관이 함께 이끌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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