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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밤사이 14명 확진…10명은 어린이집 관련 연쇄 감염

송고시간2021-07-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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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10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확진된 14명이 울산 2971∼298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0명은 최근 집단·연쇄 감염이 확인된 동구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 8명은 확진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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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검사
폭염 속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10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확진된 14명이 울산 2971∼2984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0명은 최근 집단·연쇄 감염이 확인된 동구 어린이집 관련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 8명은 확진자 가족이다.

대부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 어린이집 관련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가족이나 지인 간 접촉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면서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4명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동구 10명, 북구 2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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