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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염특보 일주일째…오후 한때 10∼60㎜ 소나기

송고시간2021-07-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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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일주일째 내려진 15일 부산은 밤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흘째 나타났다.

현재 부산에는 일주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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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지친 해운대의 밤
열대야에 지친 해운대의 밤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무더위 속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2021.7.14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내려진 15일 부산은 밤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흘째 나타났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부산에는 일주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다.

부산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밤과 15일 새벽 사이 최저기온은 25.5도에 달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난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첫 열대야가 나타난 이후 나흘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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