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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더위 속 소나기 예상…대구·포항 열대야

송고시간2021-07-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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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5.6도, 포항 25.5도, 경주 24.6도, 구미 24.5도, 안동 24.3도를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은 15일 오전부터 16일 새벽 사이에 대구·경북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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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열대야 지속 (PG)
'찜통더위' 열대야 지속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5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5.6도, 포항 25.5도, 경주 24.6도, 구미 24.5도, 안동 24.3도를 기록했다.

대구와 포항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다.

현재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기상청은 15일 오전부터 16일 새벽 사이에 대구·경북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총 강수량이 100㎜가 넘는 곳이 있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27∼34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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