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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폭염에 가끔 소나기…낮 최고 31∼33도

송고시간2021-07-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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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5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16일 새벽까지는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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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목요일인 15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7.2도, 충주 24.9도, 진천 24.7도, 옥천 24.3도, 제천 23.5도, 괴산·영동 23.4도, 음성 23.1도 등이다.

특히 청주·충주·제천·단양·영동·옥천에는 폭염경보가, 증평·음성·진천·괴산·보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16일 새벽까지는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으니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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