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후 9시까지 서울 515명 확진…전날보다 98명↓

송고시간2021-07-14 21:26

beta

수요일인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3일) 613명보다는 98명, 지난주 수요일(7일) 536명보다는 명 21명 적다.

14일은 21시간 집계치로 미뤄 하루 전체 확진자 수가 600명 선에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야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야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7.14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수요일인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3일) 613명보다는 98명, 지난주 수요일(7일) 536명보다는 명 21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3차 대유행 이후 한때 100명대로 줄었다가 4월부터 200명대,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늘었다. 이어 이달 6일부터 폭증해 13일까지 여드레간 583→550→503→509→509→403→417→638명으로 하루 평균 514명을 기록했다. 13일의 638명은 지난해 초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래 하루 최대치이자 첫 600명대 기록이었다.

14일은 21시간 집계치로 미뤄 하루 전체 확진자 수가 600명 선에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평일 500명이 넘는 수치가 1주일째 이어져 추가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6천5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