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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개 시·군 10명 산발 감염…타지역 접촉사례 지속(종합)

송고시간2021-07-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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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 4명, 음성과 진천 각 2명, 증평·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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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주 4명, 음성과 진천 각 2명, 증평·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2명이 확진됐다.

또 공군사관학교 소속 40대 간부가 감염됐는데, 전날 확진된 50대와 청주의 한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50대도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다.

오한, 두통 등의 증세 발현으로 검사받은 60대 1명도 이날 청주에서 '양성' 판명됐다.

음성 확진자 2명은 20대 외국인으로 전날 확진된 30대 외국인의 직장동료다.

진천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20대와 50대, 증평에서는 부산 확진자의 50대 지인, 괴산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20대 접촉자가 각각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426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도내 백신 접종자는 53만3천254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508건이 접수됐는데 이 중 47건은 중증 사례다.

숨진 사례는 31건이다. 이 가운데 8건은 백신과의 인과 관계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고, 23건은 조사 중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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