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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엿새째 폭염특보…익산 33.6도까지 올라

송고시간2021-07-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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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북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1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무주와 익산이 33.6도로 가장 높았다.

푹푹 찌는 더운 날씨는 금요일인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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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더위 피하기
계곡에서 더위 피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북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1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무주와 익산이 33.6도로 가장 높았다.

전주와 완주 32.6도, 순창 32.5도 등을 기록했다.

전주와 김제에는 이틀째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푹푹 찌는 더운 날씨는 금요일인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31∼34도, 16일은 30∼33도로 예보됐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새벽 사이에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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