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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제4회 코월드 해킹방어대회 본선 개최

송고시간2021-07-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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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14일 비대면으로 '제4회 코-월드 해킹방어대회' 본선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정보보호 분야 공공기관이 협찬하고 보안기업들이 기술 협찬 및 협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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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제4회 코월드 해킹방어대회 본선 개최 - 1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14일 비대면으로 '제4회 코-월드 해킹방어대회' 본선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정보보호 분야 공공기관이 협찬하고 보안기업들이 기술 협찬 및 협조를 했다.

예선은 지난 12∼13일 열렸으며 전국에서 총 110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소속의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채하늘 숭실대 1학년 학생이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출제된 문제는 총 3문제다. 출제 서버는 덴텀의 하드웨어 기술을 활용해 특수 제작했고 아이티노매즈, 에이넥스코리아의 암호 기술을 적용해 두 문제를 공동 제작했다.

또 해킹대회 서버에 대한 외부공격이 일부 감지됐지만 퓨쳐시스템의 쓰레트 트래커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전 조치할 수 있었다고 폴리텍대 측은 설명했다.

박재경 정보보안학과장은 "이번 해킹방어대회 문제는 어느 때보다 높은 난도로 출제돼 해결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외부공격이 있었으나 다양한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정진 학장은 "이번 행사는 해킹방어대회와 같은 큰 규모의 대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줘 다른 대회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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