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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에 폭염까지…포항제철소 직원 건강관리 나서

송고시간2021-07-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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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직원 건강 관리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최근 온열질환과 탈수증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용역사, 시공사 직원 점심시간을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연장했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올해 여름도 안전 조업을 위해 힘써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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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연장, 식염포도당, 팥빙수로 여름 나기

팥빙수로 더위 식히세요
팥빙수로 더위 식히세요

(포항=연합뉴스) 포스코 임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건네주고 있다. 2021.7.14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직원 건강 관리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최근 온열질환과 탈수증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용역사, 시공사 직원 점심시간을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연장했다.

고열 및 밀폐공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곳에서 근무하는 작업자에게는 휴식 시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회사는 고열작업장에 식염포도당을 일괄 지급하고 수리 공사 현장에는 상비약품,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했다.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수제 팥빙수를 마련해 8월까지 직원과 협력사 직원 1만8천여명에게 전달한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올해 여름도 안전 조업을 위해 힘써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팥빙수로 더위 식히세요
팥빙수로 더위 식히세요

(포항=연합뉴스) 포스코 임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건네주고 있다. 2021.7.14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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