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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서 석주 이상룡 독립운동 역사극 공연

송고시간2021-07-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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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1858∼1932)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14일 지역 문화 단체인 안동문화지킴이에 따르면 오는 16·17·23·24일과 다음 달 14·15일 등 총 6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석주 선생 생가인 임청각에서 역사극 '서간도의 바람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며 지역 연극인들이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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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임청각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1858∼1932)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14일 지역 문화 단체인 안동문화지킴이에 따르면 오는 16·17·23·24일과 다음 달 14·15일 등 총 6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석주 선생 생가인 임청각에서 역사극 '서간도의 바람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식솔을 데리고 만주로 떠나 이국땅에서 동포들의 삶의 터전을 개척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한 석주 선생의 자취와 애국정신을 다룬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며 지역 연극인들이 공연에 나선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객 수를 80명 정도로 제한한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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