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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21명 신규 확진…지역사회 연쇄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7-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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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신규 발생했다.

1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과 관련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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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신규 발생했다.

1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과 관련성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서구에 소재한 금융업체에서 함께 일한다.

타지역과 광주 확진자 관련,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3명씩 나왔다.

전남에서는 전날 확진자 6명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는 타지역 또는 도내 확진자 관련 4명, 조사 중 2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으로 광주 3천62명, 전남 1천743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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