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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납차량 분포지도' 활용해 번호판 영치 나서

송고시간2021-07-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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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월부터 체납 차량 분포 지도를 활용해 상습·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납 차량 분포 지도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체납자 주소를 지도 좌표에 생성, 체납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시각화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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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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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7월부터 체납 차량 분포 지도를 활용해 상습·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납 차량 분포 지도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체납자 주소를 지도 좌표에 생성, 체납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시각화한 것이다.

구·군별 집중 단속 지역을 선정할 수 있어 종전보다 촘촘한 단속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타 시·군·구 등록 차량은 3회 이상 체납)이다.

지방세뿐 아니라 세외 수입 및 각종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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