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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백령도 출발 인천행 여객선 운항 통제

송고시간2021-07-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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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로 14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오전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갈 예정이던 여객선 1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 2척 중 오전 7시 50분 인천항을 출발하는 대형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만 정상 운항하고 코리아킹호는 운항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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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기상 악화로 14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갈 예정이던 여객선 1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 2척 중 오전 7시 50분 인천항을 출발하는 대형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만 정상 운항하고 코리아킹호는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은 운항 여부를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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