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사흘째 열대야 현상 나타나…낮 최고 30도 예보

송고시간2021-07-14 06:30

beta

14일 부산은 밤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사흘째 나타났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밤과 14일 새벽 사이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

낮에는 기온이 30도가량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산 오륙도
부산 오륙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4일 부산은 밤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사흘째 나타났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밤과 14일 새벽 사이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에는 지난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첫 열대야가 나타난 이후 사흘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기온이 30도가량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특보는 엿새째 발효되고 있다.

지난 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한 뒤 전날 '폭염 경보'로 단계가 격상됐다.

무더위와 열대야는 내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