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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슈퍼추경' 심의 착수…이틀간 종합정책질의

송고시간2021-07-14 05:00

김부겸 국무총리가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차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부겸 국무총리가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차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심의에 착수한다.

예결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각 소관 부처 장관들이 출석한 가운데 종합정책질의를 한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은 약 33조원 규모이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예산을 증액하자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상당폭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민주당이 전날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을 당론으로 결정, '소득 하위 80%'로 돼있는 정부안의 수정 방침을 공식화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주목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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