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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연기된 K리그1 서울-제주전, 8월 18일 개최

송고시간2021-07-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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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연기했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제주 경기가 8월 18일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제주 경기를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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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정해진 제주와 홈 경기 일정을 알린 FC서울
새로 정해진 제주와 홈 경기 일정을 알린 FC서울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연기했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제주 경기가 8월 18일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제주 경기를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이 경기는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6일 제주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해당 선수와 접촉한 제주 선수단 내 상당수가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되자 프로연맹은 연기 결정을 내렸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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