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 내일 도착…고3·교직원 접종에 사용

송고시간2021-07-13 15:40

beta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9만9천회(39만9천500명)분이 14일 새벽 국내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백신 79만9천회분이 14일 오전 1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송돼 19일부터 시작되는 고3과 고교 교직원 접종에 쓰인다"며 "이달 28일부터는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교직원의 접종도 이어지는데 이 접종에도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화이자 코로나19 예방백신
화이자 코로나19 예방백신

[런던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9만9천회(39만9천500명)분이 14일 새벽 국내에 도착한다.

이 백신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고교 3학년과 교직원의 접종에 쓰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백신 79만9천회분이 14일 오전 1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송돼 19일부터 시작되는 고3과 고교 교직원 접종에 쓰인다"며 "이달 28일부터는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교직원의 접종도 이어지는데 이 접종에도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6천600만회분 중 일부다.

직계약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에 700만2천회분이 들어왔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7일 132만8천회분을 공급받았다. 이중 62만7천회분은 화이자가 보냈고, 70만1천회분은 우리 정부와의 백신 교환'(백신 스와프) 협약을 맺은 이스라엘이 공급했다. 14일 도착분까지 합치면 이달에 확보하는 물량은 총 212만7천회분이다.

추진단은 "화이자 백신은 7월에 점진적으로 증가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며 "7월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약 1천만회분의 백신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5개 종류 총 1억9천300만회(1억명)분이다.

withwit@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