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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의원, 전남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송고시간2021-07-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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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021년도 제2차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전남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하게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피해 현황 파악을 통해 적법한 요건을 갖춘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예산지원과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재난 규모가 국고 지원 대상 피해 기준 금액의 2.5배를 초과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하는데, 12일 기준 전남에서는 2곳이 대상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대한 빨리 피해 집계를 마무리한 뒤 대상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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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형석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021년도 제2차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전남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하게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피해 현황 파악을 통해 적법한 요건을 갖춘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예산지원과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재난 규모가 국고 지원 대상 피해 기준 금액의 2.5배를 초과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하는데, 12일 기준 전남에서는 2곳이 대상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대한 빨리 피해 집계를 마무리한 뒤 대상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은 지난 5~7일 해남 최고 536㎜를 최고로 장흥·진도 등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도에서 3명이 사망했고, 강진군 83억원, 해남군 144억원, 진도군 66억원, 장흥군 83억원 등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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