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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서 게 잡다가 실종된 노인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7-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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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에서 게를 잡다가 실종된 노인이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개펄 갯고랑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아내와 함께 개펄로 나가 게를 잡던 중 행방불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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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개펄에서 게를 잡다가 실종된 노인이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개펄 갯고랑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아내와 함께 개펄로 나가 게를 잡던 중 행방불명됐다.

해경은 오후 5시 30분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연안 구조정, 항공기,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했다.

소방 구조대, 육군, 마을주민도 수색에 참여했다.

해경은 A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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