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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제2회 추경예산 772억원 편성

송고시간2021-07-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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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예산 77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런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 82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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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예산 77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런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 82억원이 반영됐다.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 10억원, 코로나19 한시 생계지원 사업 10억원,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6억원도 포함됐다.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80억원, 국제규격 축구장 조성 38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25억원, 전기화물차·승용차 구매지원 21억원도 담겼다.

이밖에 김제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11억원), 농업기반시설 유지보수(10억원) 등 농업 관련 예산도 세웠다.

이번 예산안이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김제시 예산은 총 1조383억원으로 늘어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시민 눈높이에 맞게 예산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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