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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호주에도 8점 차 패배…평가전 2연패

송고시간2021-07-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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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연달아 패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주(3위)와 평가전에서 83-91로 졌다.

이틀 전 나이지리아(22위)와 평가전에서도 87-90으로 패한 미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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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 모습.
미국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연달아 패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주(3위)와 평가전에서 83-91로 졌다.

이틀 전 나이지리아(22위)와 평가전에서도 87-90으로 패한 미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미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은 이번 올림픽 국가대표 12명 가운데 현재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는 데빈 부커(피닉스)와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이상 밀워키)가 빠진 상태다.

호주는 NBA에서 활약하는 패티 밀스(샌안토니오)가 22점, 조 잉글스(유타)가 17점씩 넣었다.

미국 대표팀에서는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가 22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고 케빈 듀랜트(브루클린)가 17점을 보탰다.

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연패를 당한 것은 1992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2002년 FIBA 세계선수권에서 처음 2연패를 당했고, 2019년 FIBA 월드컵에서도 2연패가 한 차례 있었다.

미국은 14일에는 아르헨티나(4위)와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틀 전 미국을 꺾은 나이지리아는 이날 아르헨티나도 94-71로 대파하고 평가전 2연승을 달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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