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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15만원→20만원 인상

송고시간2021-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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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월 15만원이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오는 20일부터 20만원으로 올려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복지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지난 4월 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시는 참전유공자 사망 시 생존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복지수당과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 명예수당을 내년부터 각각 5만원 인상해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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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천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월 15만원이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오는 20일부터 20만원으로 올려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복지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지난 4월 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지급 대상은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참전유공자 중 천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는 65세 이상 유공자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천안에는 2천여명의 참전유공자가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참전유공자 사망 시 생존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복지수당과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 명예수당을 내년부터 각각 5만원 인상해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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