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초중학교서 확진 잇따라…학생 5명 양성 판정

송고시간2021-07-12 18:16

bet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부산 교육 현장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동래구 A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과 B 중학교 여학생이 각각 확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감염 예방 마스크 (PG)
감염 예방 마스크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부산 교육 현장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동래구 A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과 B 중학교 여학생이 각각 확진됐다.

두 학생은 자매로 전날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검사를 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초등학교는 방역 소독을 하고 접촉자 10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12일과 13일 모든 학년에 대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B 중학교도 학생과 교직원 등 263명 검사를 했고, 16일 방학식 전까지 모든 학년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해운대구 C 중학교 학생 1명도 확진됐다.

해당 학생이 다니는 체육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검사를 해 확진됐다.

해당 학생은 2일 이후 등교를 하지 않아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동래구 D 초등학교 학생 1명도 확진됐다.

전날 교내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온 뒤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40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14일부터 조기 방학을 하기로 했다.

부산진구 E 초등학교에서도 지난 10일 아버지가 확진된 학생이 검사를 해 전날 확진됐다.

read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