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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33.8도 무더위…이틀 연속 열대야 이어질 듯

송고시간2021-07-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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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부산은 습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찜통더위를 보인다.

12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금정구가 33.8도를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이틀 연속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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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목요일까지 폭염 예보, 시간당 강한 소나기 가능성도

폭염주위보…피서객들로 붐비는 해운대
폭염주위보…피서객들로 붐비는 해운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2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부산은 습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찜통더위를 보인다.

12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금정구가 33.8도를 기록했다.

동래구 32.4도, 기장 31.7도, 북구 31.8도, 사상구 30.8도 등의 순을 보였다.

공식 관측 지점이 있는 부산 중구는 29.4도를 기록했다.

체감기온은 금정구가 34.7도로 34도를 넘어섰다. 기장 33.4도, 동래 33도, 북구 34도 등으로 체감기온은 부산 대부분 지역에서 32∼34도를 보였다.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올해 첫 열대야 현상도 관찰됐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이틀 연속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내주까지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22일까지 예보된 기상청 중장기 예보를 보면 부산에는 29∼30도 가량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때때로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한 번 내릴 때 시간당 30㎜ 이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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