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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당항 인근에 147만㎡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송고시간2021-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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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물류 항인 경기 평택·당진항(평당항) 인근에 축구장(7천140㎡) 205개 크기인 147만㎡ 규모의 자동차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평택시는 12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통해 포승읍에 제조부터 전시·구매·체험·튜닝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산업을 한곳에 집적하는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클러스터 예정 부지는 국내 항만 가운데 자동차 물동량 1위인 평당항과는 3㎞,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와 인접한 곳이라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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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전시·구매·체험·튜닝 집적화…2025년 완공 목표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국내 최대 자동차 물류 항인 경기 평택·당진항(평당항) 인근에 축구장(7천140㎡) 205개 크기인 147만㎡ 규모의 자동차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평택시는 12일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통해 포승읍에 제조부터 전시·구매·체험·튜닝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산업을 한곳에 집적하는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조감도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조감도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클러스터 예정 부지는 국내 항만 가운데 자동차 물동량 1위인 평당항과는 3㎞,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와 인접한 곳이라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시는 서부권역에 국내 유일의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계 산업 인프라 구축은 물론 자동차 관련 관광과 문화 사업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해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 사업에는 5천9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당항이 국내 1위 자동차 물류 항인데도 주변에 연관 산업이 없다 보니 화물차만 오가는 상황이었다"며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은 선거 당시 공약 사항이었고 지난 3년간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평택이 자동차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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