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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멈추자 밤까지 후텁지근…전남 곳곳서 열대야

송고시간2021-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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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멈추자 후텁지근한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전남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해안지역 5개 시·군에서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까지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란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해 사람이 잠들기 어려운 더위가 이어지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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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CG)
열대야 (CG)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장맛비가 멈추자 후텁지근한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전남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해안지역 5개 시·군에서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까지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발생했다.

각 지역 밤사이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목포 25.8도, 여수 25.3도, 영광 25.1도, 진도 25.1도 등이었다.

열대야란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해 사람이 잠들기 어려운 더위가 이어지는 현상이다.

열대야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광주 24.9도, 담양 24.7도, 나주 24.6도, 곡성 23.5도 등 내륙 곳곳에서도 더위가 밤까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 전남 2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 특보는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짧은 기간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물러난 현상이 지속하자 올여름 장마가 끝났는지를 분석 중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못했다"며 "건강 관리를 잘하고 농업, 축산업, 산업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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