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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 470명↑ 총 1천558만6천937명…인구대비 30.4%

송고시간2021-07-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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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400여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47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천558만6천937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3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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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1천103명 늘어 총 587만3천409명…접종률 11.4%

오늘도 접종 계속
오늘도 접종 계속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400여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470명이다.

1차 신규 접종자는 평일인 지난 9일 5만7천846명에서 주말인 10일 1만2천758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휴일인 전날에는 세 자릿수로 줄었다.

이는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동네의원 등 전국 의료기관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지역별 접종센터가 주말을 맞아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대폭 단축한 영향으로 보인다.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두 화이자 접종자였다.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자는 1명도 없었고 얀센 백신 접종자는 이달 5일부터 7일간 '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천558만6천937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30.4%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천39만9천13명, 화이자 399만5천993명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모더나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6만2천245명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천686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 사진]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천103명 늘었다. 이 가운데 93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72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87만3천409명으로 늘었다. 전체 국민의 11.4%에 해당한다.

백신별 2차 접종자는 화이자가 347만9천72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26만4천651명(교차접종 25만2천991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대상자(1천238만475명) 중 84.0%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의 접종률은 10.2%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467만3천136명) 가운데 85.5%가 1차, 74.4%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우선접종 대상자(113만3천491명) 중 99.7%가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재판매 및 DB금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재판매 및 DB금지]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Dd0-NnX5oY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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