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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디오픈 골프대회 기권

송고시간2021-07-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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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5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에 불참한다.

브리티시오픈을 개최하는 R&A는 11일 마쓰야마의 불참 사실을 전하며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쓰야마가 여전히 양성 반응을 보인다"고 그의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마쓰야마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때문에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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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
마쓰야마 히데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5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에 불참한다.

브리티시오픈을 개최하는 R&A는 11일 마쓰야마의 불참 사실을 전하며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쓰야마가 여전히 양성 반응을 보인다"고 그의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마쓰야마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때문에 기권했다.

그는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아직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영국으로 이동하기도 어렵고, 다른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디오픈에 불참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올해 디오픈은 15일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마쓰야마는 홈 코스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는 29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마쓰야마로서는 코로나19 완치가 급하게 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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