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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강풍·폭우…수상스키장 무너지는 등 피해 속출(종합)

송고시간2021-07-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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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충주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간당 최대 46㎜의 비가 내리고, 순간 풍속 20m/s의 강풍이 불었다.

이날 오후 4시 45분께 충주시 금릉동의 수상스키장 선착장 대기소 지붕 등 구조물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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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46㎜ 비, 초속 20m 강풍…도로침수 등 48건 피해 접수

(충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1일 충북 충주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강풍·폭우로 무너진 충주 수상스키장
강풍·폭우로 무너진 충주 수상스키장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간당 최대 46㎜의 비가 내리고, 순간 풍속 20m/s의 강풍이 불었다.

이날 오후 4시 45분께 충주시 금릉동의 수상스키장 선착장 대기소 지붕 등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이곳에 있던 20여명 가운데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주 사과나무 가로수길과 문화동, 충인동 등 곳곳에서 전봇대와 가로등, 나무 등이 쓰러져 충주시와 한전 등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금동의 지하차도가 빗물에 잠기는 등 도로 4곳이 침수되고, 성서동의 상가 광고물이 강풍에 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충주시에는 48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충주시는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충주에는 시간당 최대 46㎜의 비가 내리고 순간 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며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주의보 발령됐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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