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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폭우로 수상스키장 구조물 쓰러져 5명 다쳐

송고시간2021-07-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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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충주에서 폭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금릉동 수상스키장의 선착장 대기소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이곳에 있던 20여명 가운데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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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1일 충북 충주에서 폭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강풍동반한 폭우로 무너진 수상스키장
강풍동반한 폭우로 무너진 수상스키장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금릉동 수상스키장의 선착장 대기소 지붕 등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이곳에 있던 20여명 가운데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주 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는 전봇대와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 폭우 피해가 이어졌다.

충주에서는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시간당 46㎜의 비가 내렸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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