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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서 한국어능력시험…수험생·감독관 모두 마스크

송고시간2021-07-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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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11일 제7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실시됐다.

알마티 한국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427명이 응시해 무사히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태환 원장은 "주재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시험장을 교육원이 아닌 현지의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를 빌려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면서 "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동안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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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 실시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알마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제77회 한국어능력시험이 실시됐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11일 제7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실시됐다.

알마티 한국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427명이 응시해 무사히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지 보건당국과 철저한 사전 협의를 거쳤고 시험장 입실전 발열체크, KF94마스크 착용, 손소독, 띄어앉기 등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키면서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원장은 "주재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시험장을 교육원이 아닌 현지의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를 빌려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면서 "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동안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almatykim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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