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해 짙은 안개…인천∼백령도 왕복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21-07-11 06:44

beta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1일 오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가시거리는 안개로 인해 100∼200m에 불과하다.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3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대기할 예정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1일 오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가시거리는 안개로 인해 100∼200m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3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대기할 예정이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 14척은 이날 정상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백령도 해상의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