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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바닷가서 수류탄 발견…일제강점기 무기 추정

송고시간2021-07-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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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8분께 전남 해남군 화원면 바닷가 바위틈에서 관광객이 수류탄 한 발을 발견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군부대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수류탄은 상당히 부식돼 있고 폭발 위험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수류탄은 97식 세열 수류탄으로, 안전핀이 없고 일제강점기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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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본군이 사용한 수류탄 [연합뉴스 자료사진]
1930년대 일본군이 사용한 수류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래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해남=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일 오후 5시 8분께 전남 해남군 화원면 바닷가 바위틈에서 관광객이 수류탄 한 발을 발견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군부대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수류탄은 상당히 부식돼 있고 폭발 위험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수류탄은 97식 세열 수류탄으로, 안전핀이 없고 일제강점기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류탄을 군부대에 인계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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