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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465명 확진…전날보다 10명↓

송고시간2021-07-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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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9일) 475명보다 10명 적고, 지난주 토요일(3일) 277명보다는 188명 많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 인원이 급감해 다음 날 신규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지만, 9일에는 서울에서 검사받은 인원이 7만2천337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아 주말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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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계속되는 코로나 검사
밤에도 계속되는 코로나 검사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39명이다. 2021.7.8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토요일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9일) 475명보다 10명 적고, 지난주 토요일(3일) 277명보다는 188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58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9일까지 550→503→509명으로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 인원이 급감해 다음 날 신규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지만, 9일에는 서울에서 검사받은 인원이 7만2천337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아 주말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4천551명이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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