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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름 휴가철 맞아 소시지 등 캠핑 식품·장비 집중 검사

송고시간2021-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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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이달 23일까지 캠핑용 수입 식품과 식품용 기구 등의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여름 휴가철이나 김장철 등 특정 시기에 수입량이 급증할 수 있는 수입 식품 등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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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통관 단계 검사 강화…부적합 제품, 반송·폐기 예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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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이달 23일까지 캠핑용 수입 식품과 식품용 기구 등의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소시지·베이컨류 등 축산물, 새우·가리비·장어 등 수산물, 아이스크림류 등이다.

석쇠, 가위, 집게, 일회용 접시, 그릇, 장갑 등 식품용 기구류도 포함된다.

식약처는 수입 축산물이나 수산물에서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등이 검출되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식품용 기구에서 나올 수 있는 비휘발성 물질의 총량을 뜻하는 '총용출량' 등도 따져 그간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항목이 있는지, 위해 우려가 있는 항목은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제품은 통관을 차단하고 반송·폐기할 예정이다.

향후 같은 제품이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총 5차례에 걸쳐 정밀 검사를 하고, 그 결과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https://impfood.mfds.go.kr)에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여름 휴가철이나 김장철 등 특정 시기에 수입량이 급증할 수 있는 수입 식품 등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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