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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 응시율 63.5%…2년새 8%p↓

송고시간2021-07-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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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작년보다 3%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인사혁신처는 10일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에 총지원자 3만8천947명 중 2만4천740명(잠정치)이 응시해 63.5% 응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71.6%, 2020년 66.9%에 이어 2년 새 8.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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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행 총본부 찾은 김우호 처장
시험시행 총본부 찾은 김우호 처장

(서울=연합뉴스)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시험이 치러진 10일 김우호 인사혁신처장이 서울 서초구 한 고교에 마련된 시험시행 총본부를 찾아 시험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1.7.10. [인사혁신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작년보다 3%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인사혁신처는 10일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에 총지원자 3만8천947명 중 2만4천740명(잠정치)이 응시해 63.5% 응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71.6%, 2020년 66.9%에 이어 2년 새 8.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험일 직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거리두기 단계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되며 우려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는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 희망에 따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확진자 응시생은 없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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