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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빅데이터 분석 현장 대응·예방대책 만든다

송고시간2021-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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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선제적 소방정책 수립과 과학적 현장 대응을 위해 '119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은 화재 유형별 원인, 피해, 대응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예방대책 수립과 맞춤형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산불화재·화학사고 예측 시뮬레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에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적용해 체계적·과학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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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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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방청은 선제적 소방정책 수립과 과학적 현장 대응을 위해 '119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은 현재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 소방민원정보시스템 등 24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정보시스템에는 182억 건의 데이터가 저장돼있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화재 대응·예방, 구조·생활안전, 구급 등 3개 분야 9개 과제로 구성됐다.

소방청은 화재 유형별 원인, 피해, 대응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예방대책 수립과 맞춤형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산불화재·화학사고 예측 시뮬레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데이터를 활용해 유해화학물질 등 확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도 개발한다.

남화영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에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적용해 체계적·과학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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