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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에 남기심·김인환·박종욱

송고시간2021-07-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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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은 9일 남기심 전 연세대 교수, 김인환 고려대 명예교수, 박종욱 서울대 명예교수를 신임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작업을 했고, 박 교수는 식물계통 분류학과 생물 다양성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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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원
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원

왼쪽부터 남기심 전 교수, 김인환·박종욱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한민국학술원은 9일 남기심 전 연세대 교수, 김인환 고려대 명예교수, 박종욱 서울대 명예교수를 신임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남 전 교수는 오랫동안 국어 문법을 연구해 왔다. 김 교수는 한국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작업을 했고, 박 교수는 식물계통 분류학과 생물 다양성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학술원 회원은 분야별 학술단체로부터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받은 뒤 심사위원회 심사와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한다.

회원이 되면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지위를 누리고, 학술 연구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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