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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 취임…"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

송고시간2021-07-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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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9일 "바로 눈앞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과 방역적 치안활동으로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최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팬데믹(세계적인 유행병)을 틈타 급증하는 약자 대상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자의 처지를 내 일처럼 여겨 명실공히 '국민 중심 책임수사'를 실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청장은 이달부터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의 행정력에 서울경찰의 치안력이 결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며 "서울의 자치경찰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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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하는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취임사하는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신임 서울경찰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9일 "바로 눈앞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과 방역적 치안활동으로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최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팬데믹(세계적인 유행병)을 틈타 급증하는 약자 대상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자의 처지를 내 일처럼 여겨 명실공히 '국민 중심 책임수사'를 실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예외 없는 공평함과 일관성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빛을 발하는 가치"라며 "편법·탈법의 가면을 쓰고 서민 삶을 파괴하는 반칙·부조리에는 추상같은 잣대로 원칙을 적용하며 공공의 안녕을 수호해야 한다"고 했다.

최 청장은 이달부터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의 행정력에 서울경찰의 치안력이 결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며 "서울의 자치경찰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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