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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재난지원금, 가능한 많은 국민에 돌아가게 하겠다"

송고시간2021-07-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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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9일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에 대해 "최근 변화되는 상황, 세수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해 가능한 많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지원금 문제에 대해 당 정책 의총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윤호중 원내대표께 전국민 재난지원금 여부에 대해 지도부에 위임해 달라고 부탁했고 의원들의 동의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기존의 '소득하위 80%'에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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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향해 "방역, 초당적 협력해달라"

송영길 민주당 대표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8일 전북 익산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북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7.8 doin10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9일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에 대해 "최근 변화되는 상황, 세수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해 가능한 많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지원금 문제에 대해 당 정책 의총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윤호중 원내대표께 전국민 재난지원금 여부에 대해 지도부에 위임해 달라고 부탁했고 의원들의 동의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1일 고위 당정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송 대표는 덧붙였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기존의 '소득하위 80%'에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특별히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부탁드린다"며 "여야를 떠나 방역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확산세가 서울이 가장 크기 때문에 초당적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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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MYR-s7S5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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