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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285명 확진…수도권 284명-비수도권 1명

송고시간2021-07-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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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85명이다.

수도권에서 284명, 비수도권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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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63명의 29.5%…어제 7만4천40건 검사

재설치된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된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서울광장에 5개월만에 다시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는 서울광장에 작년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 2021.7.9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85명이다.

수도권에서 284명, 비수도권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284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236명)의 23.0%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963명과 비교하면 29.5%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162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7만4천4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Yd10Kyc_H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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