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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올림픽 대표 엇갈린 행보…임성재 3언더파·김시우는 기권

송고시간2021-07-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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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메달 사냥에 나설 '코리언 듀오' 임성재(23)와 김시우(26)의 행보가 엇갈렸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8번 홀까지 경기를 치른 뒤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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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의 티샷.
임성재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메달 사냥에 나설 '코리언 듀오' 임성재(23)와 김시우(26)의 행보가 엇갈렸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임성재는 지난주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공동 8위에 이어 2주 연속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그러나 김시우는 8번 홀까지 경기를 치른 뒤 기권했다.

김시우는 8번 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낸 뒤 경기를 포기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강성훈(33)이 4언더파 67타로 가장 좋은 스코어를 제출했다.

강성훈은 버디를 6개 잡아냈다.

'맏형' 최경주(51)는 2언더파 69타를 치며 힘을 냈다.

배상문(34)과 안병훈(31)은 이븐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배상문은 18홀 모두 파를 적어냈다.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를 때린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은 체슨 해들리(미국)가 공동선두에 올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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