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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미접종자 입국 규제…"장기 지속될 것"

송고시간2021-07-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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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8일(현지시간) 자국민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면서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은 규제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접종 외국인의 입국 제한에 대해 "우리 국민이 한참 동안 참으며 희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상당히 오랫동안 규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코로나19 사태 후 지난 2020년 3월부터 미국으로부터 비필수 목적의 입국은 제한했으나 여행 업계에서는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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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 위태롭게 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캐나다는 8일(현지시간) 자국민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면서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은 규제하기로 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접종 외국인의 입국 제한에 대해 "우리 국민이 한참 동안 참으며 희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상당히 오랫동안 규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트뤼도 총리는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은 앞으로 수주 내에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시사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급감했다"라며 "어렵게 바이러스 확산을 막았는데 이를 다시 위태롭게 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코로나19 사태 후 지난 2020년 3월부터 미국으로부터 비필수 목적의 입국은 제한했으나 여행 업계에서는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는 이번 주부터 캐나다 시민이나 영주권자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입국할 때 격리를 면제토록 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 봉쇄는 매월 양국 협의로 연장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21일까지 봉쇄가 예정돼 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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